LIMO PLASTIC SURGERY
관리자
9회 작성일 26-07-29 10:36
리모성형외과입니다.
이중턱 상담을 하다 보면
"안면거상 없이도 개선이 가능할까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특히 피부 처짐이 동반된 노화형 이중턱의 경우
안면거상이 필요한지, 근육묶기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안면거상이 더 효과적일수있지만
근육묶기만으로 개선을 시도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노화형 이중턱의 특징과 개선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노화형 이중턱은 피부 처짐이 동반된 이중턱을 의미합니다.
기존에 이중턱이 있던 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피부가 아래로 처지면서 원래 있던 이중턱에
피부의 부피까지 더해져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턱 아래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지방형 이중턱처럼 보이지만,
반측면에서 확인해보면 턱 밑으로 피부가 늘어져 세로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 처짐이 더 심해지면 볼록함보다 늘어진 피부가 더욱 두드러져 보이기도 합니다.
피부를 들어 올려 확인했을 때 지방은 거의 없고
늘어진 피부만 원인인 경우에는 근육묶기보다는 안면거상수술이 더 적합합니다.

반대로 근육묶기로 좋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는 지방이 충분히 존재하는 경우입니다.
초음파 검사에서도 이러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육묶기로 개선 가능한 경우에는 겉지방과 속지방이 모두 확인되는 경우입니다.
초음파상 피부가 두껍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피부가 두꺼워진 것이 아니라 늘어난 피부가
턱 밑으로 겹쳐져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방을 충분히 제거해 늘어난 피부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고,
다시 느슨해지지 않도록 근육을 조여주면 피부가 새롭게 형성된 구조에 밀착되면서
거상수술처럼 피부를 직접 많이 제거하지 않더라도 상당한 개선이 가능합니다.
턱 밑 지방이 줄어들고 턱선 경계도 훨씬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심술보와 같은 얼굴 처짐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턱 아래를 개선하는 근육묶기만으로는 턱뼈 위쪽의 처짐까지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안면거상이나 리프팅을 병행하지 않으면 얼굴 처짐은 일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사례를 보면 턱뼈 바로 아래가 잠시 들어갔다가 다시 볼록해지는 형태를 보입니다.
이는 턱뼈 경계에서 늘어진 피부가 접히며 나타나는 특징적인 모습입니다.

이 환자분은 본인도 턱 밑 처짐과 지방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실리프팅과 인모드, 슈링크 등의 시술을 여러 차례 받아보았지만
효과가 크지 않고 유지도 잘되지 않아 수술을 선택하셨습니다.
피부와 근육의 늘어짐이 시술로 개선되기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근육묶기와 피부 고정을 함께 시행하였고, 결과적으로 좋은 턱선이 형성되었습니다.

윤곽수술 후 뼈가 작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피부가 남게 되었고
이 남은 피부가 턱 밑으로 내려오면서 이중턱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안면거상이 필요한 정도의 피부 처짐이었지만
진찰 결과 피부 아래 지방량이 충분하여 근육묶기를 시행하였습니다.


수술 후에는 턱 밑 굴곡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며 훨씬 매끈한 턱선이 형성되었습니다.
봉합부위 아래에 가는 세로줄이 남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남은 피부가 접히며 생기는 피부질감입니다.
이러한 부분까지 완전히 개선하려면 안면거상이 필요하기때문에
수술 전 피부가 많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거상수술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드립니다.

윤곽수술 후 이중턱이 심해져 지방흡입을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피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지방까지 제거되면서
피부 처짐이 더욱 두드러진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피부 처짐이 있는 상태에서 지방흡입만 반복하면 오히려 처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수술 시 남아 있는 속지방을 적절히 정리하고
근육을 조여 피부가 새로운 구조에 밀착되도록 하였으며,
수술 후에는 선명한 턱선과 자연스러운 목라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턱뼈 경계가 완전히 묻히지 않고 살짝 구분되는 음영이 나타났습니다.
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이런 음영조차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환자분은 턱끝 양옆은 들어가 있고 가운데만 아래로 처져 있는 형태였습니다.

일부 지방과 피부 처짐이 함께 원인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방을 최대한 제거하고, 늘어진 근육을 묶어 턱 밑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구조로 바꾸었습니다.
이후 피부도 새로운 구조를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었습니다.

턱이 작은 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질 경우
턱과 목 사이 공간이 좁아져 이중턱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안면거상을 고려하고 내원하셨지만
얼굴 처짐이 심하지 않아 근육묶기를 권유드렸습니다.
대신 피부 고정을 함께 시행하여 작은 골격으로 인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였습니다.
수술 후 4개월 경과 시점에는 흉살과 부기가 모두 정리되면서
안정적인 결과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피부 여유가 매우 많아 상담 당시에도 안면거상이 필요하다고 설명드렸던 사례입니다.
다만 이미 윤곽수술 후 발생한 처짐으로 인해 안면거상을 받은 경험이 있었고,
턱 밑 볼록함까지 함께 개선하려면 결국 근육묶기도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체적인 과정은 개인적인 노하우와 전문적인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이 들어간 케이스였습니다.


수술 전에는 이중턱 때문에 무턱처럼 보이는 인상이 강했지만,
수술 후에는 턱 끝이 다소 작아 보이더라도
턱선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화형 이중턱,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안면거상과 근육묶기를 함께 시행하면 대부분의 이중턱은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분이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얼굴 처짐은 적고 목 처짐만 두드러진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수술 방법 자체가 아니라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입니다.

특히 노화형 이중턱을 거상 없이 근육묶기만으로 개선하려면
근육묶기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환자를 정확하게 선별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면 진찰와 초음파 검사, 그리고 다양한 수술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같은 이중턱이라도 원인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며,
거상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적절한 대상에서는 근육묶기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